
스타벅스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 내에 위치한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에서 정식 개점 이틀 앞두고 프리미엄 커피와 디저트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정식 개점을 맞아 광화문을 모티브로 한 음료를 선보이며, 내국인뿐 아니라 광화문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장은 총 130여 석 규모로, 해외 스타벅스 로스터리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가 조화롭게 배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