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영어교육 솔루션 ‘잉글리시에그’가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해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기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2일(토) 오후 1시에는 잉글리시에그 송민우 대표가 직접 나서 ‘영어 유치원, 영어 학원 없이 어떻게 원어민처럼 가능했을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 발화 기반 언어 습득 방식과 엄마표 영어의 현실적인 노하우 등 잉글리시에그만의 영어 교육 철학을 솔직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3일(일) 오후 12시 30분에는 잉글리시에그 정회원 전용 프리미엄 콘텐츠였던 참여형 영어 뮤지컬 ‘디에그쇼3’가 박람회 현장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최초 공개된다. 해당 공연은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서울 국제유아교육전 공식 협찬사로서, 유익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영유아 영어교육에 대한 해답을 찾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중 잉글리시에그 부스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 경품으로는 ▲일룸 쿠시노 패밀리 침대(300만 원 상당) ▲일룸 땅콩 책상·의자 ▲타고가요 캐리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상담 시 특별 선물, 구매 시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잉글리시에그로 집을 미국식 영어환경으로 꾸미는 ‘역대급 혜택 패키지’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유아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이번 박람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기회다. 박람회 상담 예약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