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이너타이드, KLPGA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2025 스폰서십으로 참여

화장품 브랜드 ‘이너타이드’가 오는 30일 개막하는 KLPGA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2025에 스폰서십으로 참여한다.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2025은 총 상금 10억 원을 두고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을 비롯해 박민지, 이소영, 박보겸, 홍정민, 박현경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스폰서십으로 참여하는 이너타이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특허 초유 엑소좀 기반의 고기능성 홈에스테틱 브랜드다.

지난 3월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한 ‘엑소 텐션 스트레치 마스크팩’이 2500 세트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트레치 특수 마스크 원단을 사용해 보습과 리프팅에 탁월한 강점이 있다. 해외 판매 실적이 5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남다른 성과를 내며 K뷰티의 열기에 힘을 보태고있다.

마스크팩 외에도 초유 엑소좀 입자가 1000억 개 함유된 동결건조 공법의 ‘더마 엑소좀 리제너 부스팅 앰플’, 그리고 보습성분으로 코팅된 파우더가 피부에 닿자마자 녹아서 보습 크림으로 변하는 ‘엑소 브라잇 멜팅 파우더 인 크림’ 등의 제품도 인기다.

이밖에 ‘더마 엑소좀 립플러’, ‘더마 엑소좀 아이 앤 링클 솔루션 500’, ‘더마 엑소좀 올인원 버블 에센스’ 등 다양한 신제품들이 라인업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소현 이너타이드 대표는 “골프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MBN 오픈’을 통해 골퍼들도 이너타이드 초유 엑소좀의 강력한 피부개선 효과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