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각선미…조이현, 꾸안꾸의 정석

2025-05-14

배우 조이현이 청량미 가득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조이현은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했다. 당시 조이현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캐주얼 무드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그는 빈티지한 그래픽이 프린트된 반팔 티셔츠와 벌룬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주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조이현은 오는 6월 웹툰을 기반으로 한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을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 박성아 역을 맡아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