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TB 용량 제공, 삼성전자 'T7' [2025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외장 SSD]

[외장 SSD 부문 - 삼성전자 'T7']

게임 관련 하드웨어 시장, 전반적으로 계속 성장할 것

게이밍 트렌드에 따라 게이밍 기기 브랜드전 진행

최대 4TB 용량 제공 '삼성전자 T7'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가 PC사랑에서 진행한 ‘2025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외장 SSD 부문에 선정됐다.

게이밍 전문 업체들은 게이머에게 자사의 고성능 게이밍 제품을 어필하고 게임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게이밍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PC사랑은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게이밍 기기 브랜드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외장 SSD

삼성전자

T7

삼성전자 T7은 1TB부터 최대 4TB 모델로 제공되는 외장 SSD다. 최대 읽기 속도 1,050MB/s, 최대 쓰기 속도 1,000MB/s를 자랑하고 USB 3.2 Gen 2를 지원한다. USB Type-C 단자를 품었고 USB Type-C to C 케이블과 USB Type-C to A 케이블을 함께 제공하는 만큼 더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하기 유리하다.

그레이와 블루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무게는 58g에 불과해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메탈 하우징이 채택되었고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 이외에도 삼성 매지션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을 갖춰 SSD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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