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내년에 첫 선보일 폴더블폰, 이른바 '아이폰 폴드'가 올해 출시된 아이폰 에어보다 최대 20% 얇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전문가 밍치궈는 아이폰 폴드가 펼쳤을 때 4.5~4.8mm, 접었을 때는 9mm대 두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두께 5.6mm의 아이폰 에어보다 약 1mm 얇은 수준으로, 접었을 때는 아이폰17 프로와 비슷하지만 펼쳤을 때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이 될 전망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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