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구찌의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보투라 서울’ 이전 오픈 행사가 열려 그룹 미야오 나린, 스트레이키즈 리노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보투라 서울’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총 14종의 단품 메뉴를 새롭게 마련했으며,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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