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낭비 없는 디자인·에너지 효율 강조한 '핏앤맥스존'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지난 5일(현지시각)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에 참가해 고객의 삶과 교감하며 조화를 이루는 'LG AI홈'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전자 측은 7일 "공간 낭비 없이 집에 꼭 맞는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핏앤맥스 존'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았다"고 밝혔다.
LG전자 전시 부스의 현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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