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스승의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실 곳곳에서 학생들의 ‘스승의 은혜’ 합창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 편지를 읽었다. 칠판에는 선생님에게 쓴 메시지가 적힌 하트 모양의 색종이가 빼곡히 붙어 있었다.





2025-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스승의날인 15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교실 곳곳에서 학생들의 ‘스승의 은혜’ 합창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 편지를 읽었다. 칠판에는 선생님에게 쓴 메시지가 적힌 하트 모양의 색종이가 빼곡히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