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샘 해밍턴이 3층 규모의 저택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하 ‘4인용식탁’)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하는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샘 해밍턴의 집은 푸른 정원이 시선을 끄는 3층 규모의 단독 저택이었다.
샘 해밍턴의 아들인 벤틀리와 윌리엄은 요리를 하는 부모님 곁에서 장난을 쳤고, 샘 해밍턴은 아들을 뒤집어 안으며 놀이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이후 샘해밍턴은 자신의 친한 연예인 동료를 집으로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샘 해밍턴은 KBS와 MBC 중 어느 곳에서 수익을 더 많이 벌어들였댜는 질문에 “‘슈돌’ 들어갈 때 액수가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경석과 박성광은 “이 집이 윌리엄 벤틀리 거네. 형은 어디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샘 해밍턴과 그의 동료들이 출연하는 채널A ‘4인용식탁’은 오는 2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