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6살 아들에 분노 “완벽하게 내 말을 안 들어” (자유부인)

2025-08-22

배우 한가인이 자녀 교육법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실제상황! 한가인이 아들딸 반항할 때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 (훈육법, 버릇 싹 고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아들딸과 딸의 친구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한가인은 “중간중간에 중재할 것이 생긴다”며 아들 딸을 훈육했다. 한가인은 누나를 미는 제우 군을 말리기 위해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아들이 말을 듣지 않자 “완벽하게 내 말을 안 듣는다”며 분노했다.

이후 한가인은 아들 딸 훈육 방법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서로 두들겨 패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싸움도 알아서 하게 냅두는 편이다. 그런데 몸 쓰면 혼난다”며 “우리 아이들은 집에서 쫓아낸다는 말을 제일 무서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하게 싸우면 같이 불러서 들어본다”며 “그런데 내가 중간에서 판단하면 안 된다. 입장이 둘 다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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