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는 27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를 주제로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을 개최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군 관계자, 방산기업 CEO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손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도발이 아닌 보호를 위한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를 위한 기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