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9일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씨가 연루된 IMS 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대한 대기업 투자 관련 의혹 사건을 수사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씨가 지난 4월 해외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아 해외 도피 및 증거인멸 정황이 있어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5-07-09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9일 김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씨가 연루된 IMS 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대한 대기업 투자 관련 의혹 사건을 수사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김씨가 지난 4월 해외로 출국해 귀국하지 않아 해외 도피 및 증거인멸 정황이 있어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