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1/25090116570872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있다. 2025.09.01 choipix16@newspim.com</p></div>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1/25090115201957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일본 팝아트 작가인 다카시 무라카미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 개인전 기자 간담회에 참석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01 yym58@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일본 팝아트 작가인 다카시 무라카미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 개인전 기자 간담회에 참석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01 yym58@newspim.com.

포토타임에 진심인 다카시 무라카미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2/250902112604741_w.jpg" /></figure><p>[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강동원, 전지현이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02 yooksa@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강동원, 전지현이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02 yooksa@newspim.com.

'북극성' 강동원·전지현, 이 조합 실화?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2/25090214282980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오정세, 박해준이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5.09.02 yooksa@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배우 오정세, 박해준이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2025.09.02 yooksa@newspim.com.

오정세-박해준, 우리 서로 친해요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1/250901123841156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 와 협력하여 9월 1일부터 14일까지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 전시를 개최하는 기자간담회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에서 진행했다. 2025.09.01 yym58@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 와 협력하여 9월 1일부터 14일까지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 전시를 개최하는 기자간담회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2층 서울-온에서 진행했다. 2025.09.01 yym58@newspim.com.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 기자간담회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02/news-p.v1.20250902.c348369f3d8444bc9d1c4c8f7e014f28_P1.jpg" /><p>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베어브릭과 만나 정체성과 기억, 문화적 감성을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를 개최한다. 2일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개최된 MCM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전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부키 히즈메 작가, 켄 야시키 작가, 이사오 우에하라 인덴야 대표, 타츠히코 아카시 메디콤토이 CEO. </p><p>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p></div>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베어브릭과 만나 정체성과 기억, 문화적 감성을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를 개최한다. 2일 서울 청담동 MCM HAUS에서 개최된 MCM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전시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부키 히즈메 작가, 켄 야시키 작가, 이사오 우에하라 인덴야 대표, 타츠히코 아카시 메디콤토이 CEO.

[포토] 'BE@RBRICK in MCM Wonderland'에 놀러 오세요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01/2GXQEEEQX0_1.png" /></figure><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01/2GXQEEEQX0_2.JPG" /></figure><p>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의 미국 리메이크 영화로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가 베니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가운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p><p>'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엠마 스톤)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장준환 감독, 신하균·백윤식 주연의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원작으로 한다.</p><p>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부고니아'는 지난달 28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극장을 채운 관객들은 폭발적인 환호와 함께 6분간의 기립박수를 보냈다. 무대 인사에 나선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 란티모스 감독과 각본가 윌 트레이시는 여러 차례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엠마 스톤은 관객석에 걸린 응원 문구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p>이날 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포토도 공개됐다. 베니스 국제영화제만의 오랜 전통인, 수상 택시 아퀘오를 타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고니아' 주역의 모습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여기에 수상 택시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부고니아' 팀의 사진은 영화제 참석을 앞둔 이들의 기대감과 설레는 마음을 느껴지게 만든다.</p><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01/2GXQEEEQX0_3.JPG" /></figure><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01/2GXQEEEQX0_4.JPG" /></figure><p>'부고니아'는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연이어 외신의 극찬을 받고 있다. "풍부한 질감, 날카로운 선명함, 눈부신 색감은 시각적으로 장관을 선사한다"(할리우드 리포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특유의 블랙 유머와 그로테스크함, 예측할 수 없는 반전, 그리고 충격을 선사하는 피날레. 요동치는 두 시간 동안의 여정은 꽤 강렬하다"(보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웅장하게 채워 넣은 캔버스"(인디와이어) "란티모스가 특유의 불안감을 자아내는 연출을 완벽히 무기로 삼아 올해 가장 예측 불가능하고 장르의 경계를 뒤흔드는 영화를 만들어냈다"(인버스) 등의 평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p><p>또한 버라이어티는 "우리를 웃게 만들고, 충격에 빠지게 만드는 동안에도 영화는 더 깊고 인간적인 주제로 계속해서 전환된다"라고, 스크린 랜트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경지에 오른 듯하다. 그는 매우 능숙하게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고니아'는 우리를 웃고, 몸부림치고, 숨을 헐떡이게 만든다"라며 영화에 대해 극찬했다.</p><p>'부고니아'는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하고,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이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p><p>한편 '부고니아'는 11월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p></div>

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의 미국 리메이크 영화로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가 베니스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가운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충격적인 피날레"…엠마 스톤표 '지구를 지켜라'(부고니아), 베니스서 극찬

<div><p>'AI로 진화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강연 열어</p><p>[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노션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그랑프리 1개, 골드 2개, 실버 3개, 브론즈 3개, 크리스탈 5개 등 총 14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p><p>이노션이 최고상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현대차와 함께한 '밤낚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배우 손석구와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주연으로 출연한 스낵무비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극장 상영된 브랜디드 콘텐츠다. PR 카테고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 캠페인은 이외에도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필름, 미디어 부문 등에서 골드 2개, 실버 2개, 브론즈 3개를 추가로 수상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9/01/2509010815219750.jpg" /></figure><p>이밖에도 이노션은 자체 사회공헌 캠페인 '안전목욕탕'으로 실버 1개와 크리스탈 2개를, 제네시스 GV60 캠페인으로 크리스탈 3개를 수상했다.</p><p>한편, 이노션은 MAD STARS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인공지능(AI)으로 진화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한국 옥외광고 시장의 미래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도 제시했다.</p><p>해당 강연에서는 기술적 관점에 머물던 AI가 디지털 옥외매체와 결합할 경우,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며 의미 있는 체류 경험과 문화적 맥락을 제공하는 '공공적 매개체'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p><p>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번 MAD STARS에서의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p><p>kji01@newspim.com</p></div>

'AI로 진화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강연 열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노션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에서 그랑프리 1개, 골드 2개, 실버 3개, 브론즈 3개, 크리스탈 5개 등 총 14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랑프리부터 금·은·동상까지'…이노션,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석권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02/2GXQVG3MK4_1.png" /></figure><p>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뮤지컬 공연장에서 임직원들과 만나 ‘위대한 개츠비’를 관람했다.</p><p>2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공연장 전체를 통대관해 이뤄졌다. GS건설 직원과 가족들은 공연 전 역삼동 GS타워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뒤 객석 1100여석을 가득 채웠다.</p><p>허 대표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 임직원을 향해 "평소 GS건설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과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며 "좋은 추억을 쌓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관객들은 회사 홍보영상과 지난해 새 단장한 '자이' 브랜드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한국 제작자가 직접 기획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첫 진출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를 관람했다. 공연 관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직원들은 "최고경영자(CEO)가 무대에 올라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전한 인사말에서 회사에 대한 애정과 직원들에 대한 감사가 느껴졌다" "주말에만 남편, 아빠였던 부족함을 단번에 만회한 것 같아 뿌듯하고, 특히 아이들이 아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폭발한 하루" 등의 반응을 보였다.</p><p>GS건설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div>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뮤지컬 공연장에서 임직원들과 만나 ‘위대한 개츠비’를 관람했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공연장 전체를 통대관해 이뤄졌다. GS건설 직원과 가족들은 공연 전 역삼동 GS타워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뒤 객석 1100여석을 가득 채웠다.

허윤홍 GS건설 대표, 임직원 가족과 '위대한 개츠비' 관람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9/01/85cf54d6-1391-4c2a-813e-551a117c0d18.jpg" /></figure><p>중앙일보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 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VIP 멤버십 ‘The Art’를 선보입니다.</p><p>‘The Art’ 멤버십에 가입하신 독자 여러분께는 더중앙플러스 구독권과 함께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특별전 초대권을 드립니다. 9월 2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입니다. 스물여덟에 세상을 뜬 ‘뉴욕의 피카소’,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현대 미술의 왕자’ 바스키아의 세계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9/01/c1fc7138-861a-4124-92c5-750a7ba03f2d.jpg" /></figure><p><b>바스키아 특별전 전시정보</b></p><p>◆전시명: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특별전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p><p>◆일시: 2025년 9월 23일~2026년 1월 31일</p><p>◆장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p><p>◆특전: 선착순 가입자 500명에게 바스키아 특별전 공식 굿즈인 ‘핀 배지’ 2종 랜덤 증정, 9월 22일까지 가입자 50명 추첨해 하드커버 도록 증정</p><p><b>‘The Art’ 멤버십 가입 안내</b></p><p>◆가입 기간: ~12월 31일 오전 10시까지(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p><p>◆가입방법: QR코드를 스캔하시면 멤버십 가입 페이지로 연결됩니다.</p><p>◆전화 문의: 02-751-511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9/01/0c4d005a-4588-4205-9316-6a6bc94c7ed7.jpg" /></figure></div>

중앙일보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 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VIP 멤버십 ‘The Art’를 선보입니다. ‘The Art’ 멤버십에 가입하신 독자 여러분께는 더중앙플러스 구독권과 함께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특별전 초대권을 드립니다. 9월 2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입니다. 스물여덟에 세상을 뜬 ‘뉴욕의 피카소’, 영원한 청춘으로 남은 ‘현대 미술의 왕자’ 바스키아의 세계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멤버십 회원을 바스키아 특별전에 초대합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있다. 2025.09.01 choipix16@newspim.com.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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