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이서진은 최근 루머에 대해 부인하고, 소속사는 루머가 계속 돼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지만 최근 삭제됐다. 이후 L씨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있었고, 일부 누리꾼은 이서진을 L씨로 지목했다. 이에 소속사는 강경 대응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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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koll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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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