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김지웅 영상통화의 욕설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음성 분석을 의뢰했고, 결과에 따르면 욕설은 김지웅이 화상 통화 중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웨이크원은 욕설이 외부에서 삽입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음성분석에 따르면 그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웨이크원에게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으며, 팬들은 건강하고 성숙한 케이팝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웨이크원에게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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