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9/20250609509617.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9/20250609509615.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9/20250609509619.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9/20250609509620.jpg" /></figure><figure><img src="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9/20250609509621.jpg" /></figure>그룹 있지 예지가 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는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으로 ITZY의 화려한 퍼포먼스, 고퀄리티 영상미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 등 여러 요소가 오감을 만족시킨다.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6/09/250609153215069_w.jpg" /></figure>[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걸그룹 있지(ITZY) 예지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09 ryuchan0925@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걸그룹 있지(ITZY) 예지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09 ryuchan0925@newspim.com.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걸그룹 있지(ITZY) 예지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81ab90fb014f4b1195e0253138fd92ea_P1.webp" /></figure>ITZY(있지)가 9일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를 발매하고 2025년 첫 컴백햇다.ITZY는 6월 9일 새 앨범 ‘Girls Will Be Girls’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2024년 10월 미니 앨범 ‘GOLD’(골드)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25년 첫 발표작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발매 당일 감각적인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irls Will Be Girls’를 비롯해 ‘Kiss & Tell’(키스 앤 텔), ‘Locked N Loaded’(락드 앤 로디드), ‘Promise’(프라미스), ‘Walk’(워크)까지 총 5트랙이 실렸다.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으로 ITZY의 화려한 퍼포먼스, 고퀄리티 영상미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 등 여러 요소가 오감을 만족시킨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83905fa32ac34648a19fe26d336894e3_P1.webp" /></figure>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를 통해 ITZY는 ‘함께’라는 시너지를 끌어올린다. 서로의 편인 멤버들, ITZY와 믿지(팬덤명: MIDZY)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 속 더욱 단단해진 마음에 힘입어 당찬 행보를 펼친다.ITZY 2025년 활약 시동을 거는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가 됐다.</div>

ITZY(있지)가 9일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를 발매하고 2025년 첫 컴백햇다. ITZY는 6월 9일 새 앨범 ‘Girls Will Be Girls’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2024년 10월 미니 앨범 ‘GOLD’(골드)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25년 첫 발표작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ITZY(있지),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 발매

<div>일본어 버전도 동시 공개<figure><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06/1154144_861492_2339.jpg" /></figure>걸그룹 이즈나가 9일 오후 6시 새 싱글 '삡(BEEP)'을 선보인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 곡이 이즈나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삡’은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에 울리는 마음의 경보음을 모티브로 한 곡으로,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리듬, 반복되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더한다. 감각적인 안무와 함께 시각적 완성도도 높였다.이번 곡 역시 이전 작품에 이어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제작을 맡아 이즈나와의 협업을 이어갔다.멤버 마이는 “'삡' 활동을 손꼽아 기다렸다. 팀원들과 자주 얘기할 정도로 기대가 컸던 곡”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떨린다”고 말했다.지민은 “사랑의 설렘을 비상벨에 비유한 트렌디한 댄스곡”이라며 “이즈나 특유의 러블리한 감성이 잘 담겼다”고 덧붙였다.한편 ‘삡’의 일본어 버전도 이날 함께 발표된다.[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hj_lee@jeonmae.co.kr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걸그룹 이즈나가 9일 오후 6시 새 싱글 '삡(BEEP)'을 선보인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 곡이 이즈나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나, 새 싱글 ‘삡’ 발표…사랑의 경보음 울리는 청량 댄스곡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56e2b21588624deea40d5730cc79c61c_P1.webp" /></figure>가수 서영택이 신곡의 무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서영택은 지난 8일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러브 스펠(Love Spell)’의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미지 속 서영택은 화이트와 베이지의 심플하고 단정한 의상을 매치해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잔디밭 위,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누워 따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앞서 공개가 된 로고 이미지에서는 보라색 꽃들이 피어난 푸르른 풀숲 위로 신곡의 제목인 ‘Love Spell’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었다.신곡은 쇼플레이와의 개인 소속사 전속 계약 체결 이후 서영택이 선보이는 첫 번째 행보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성 있고 독보적인 감성과 보이스로 ‘낭만 테너’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아온 만큼, 낭만 있고 아름다운 달콤한 사랑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영택은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무용원을 졸업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성악가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서영택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러브 스펠(Love Spell)’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div>

가수 서영택이 신곡의 무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서영택은 지난 8일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러브 스펠(Love Spell)’의 무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서영택, 첫 싱글 ‘러브 스펠’ 로고-무드 이미지 공개

<div><figure><img src="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07/202506072019772916_684422c5603d2.jpg" /></figure>[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로 떠났다. 7일,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광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LA의 거리를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빛나는 이병헌의 미소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한편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과 2012년에 결혼해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낳았으며 지난 2023년 12월에는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병헌은 오는 27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이병헌] 김예솔([email protected]) </div>

[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로 떠났다. 7일, 배우 이병헌이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병헌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광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 LA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병헌, ♥이민정·육아 일상에서 LA로 떠났다…美서 빛나는 자유!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683c65fae30e4c978fa9959e5ab20c29_P1.webp" /></figure>신인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다양한 국적과 배경, 풋풋한 에너지로 뭉친 6명의 소녀들이 무대 위 첫 발을 내디뎠다.키라스(링링, 하린, 쿠루미, 카일리, 도연, 로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첫 디지털 싱글 ‘KILL MA BO$$’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이날 피지컬 앨범 발매와 함께 수록곡 ‘ZILLER!’ 활동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문을 열었다.키라스(KIRAS) 팀명은 한국에서의 기(氣), 에너지를 의미하는 ‘KI‘와 악동, 장난꾸러기를 뜻하는 ‘RASCAL’의 합성어로, K팝 씬을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매력적인 악동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키라스에는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FINAL COUNTDOWN’에 출연한 링링부터, 국악소녀 로아, 아역 출신 도연까지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소녀들이 모였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789e9ffa5cbf4207b68298dac56a36d4_P1.webp" /></figure>특히 리더 링링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최초 K팝 여성 아이돌라는 상징적인 타이틀을 안았다. 그는 “혼자 외국에서 준비할 땐 외롭고 힘들었지만, 멤버들과 함께하면서 버텨낼 수 있었다”며 “말레이시아 팬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언젠가 꼭 현지 무대에도 서고 싶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타이틀곡 ‘KILL MA BO$$’는 미국의 ‘컨트리’ 장르를 베이스로, 알앤비와 힙합을 가미한 팝 곡으로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되는 컨셉을 지녔다. 기존에 존재하던 많은 규칙들을 ‘BOSS’로 칭하고, 이런 기준들과 규칙들을 깨부수고 신인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은 메시지가 특징이다.데뷔 쇼케이스에 앞서 음악방송 무대를 먼저 경험한 덕분일까. 이날 현장에서 만난 키라스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드러냈다. 무대 매너부터 안정감,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타이틀곡 무대를 빈틈없이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6/09/news-p.v1.20250609.eab516d9c7d14211b08a9ccea3d706b6_P1.webp" /></figure>키라스는 평균 나이 16.5세로, 그 무엇보다 신선한 패기와 당당한 무대 태도가 인상적이다. 도연은 “저희는 ‘패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장 큰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쿠루미는 “데뷔하고 2주밖에 안 됐지만 핸드 마이크로 음악 방송에 나가는 실력파 그룹이다. 그렇기에 꼭 음악 방송 1위와 신인상을 거머쥐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하린 또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파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패기를 드러냈다.한편 키라스의 첫 EP 1집 ‘KILL MA BO$$’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div>

신인 걸그룹 키라스(KIIRAS)가 다양한 국적과 배경, 풋풋한 에너지로 뭉친 6명의 소녀들이 무대 위 첫 발을 내디뎠다. 키라스(링링, 하린, 쿠루미, 카일리, 도연, 로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첫 디지털 싱글 ‘KILL MA BO$$’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이날 피지컬 앨범 발매와 함께 수록곡 ‘ZILLER!’ 활동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문을 열었다.

‘평균 나이 16.5세’ 패기로 똘똘 뭉친 키라스, 당찬 출사표

<div><figure><img src="https://www.jnnews.co.kr/data/cheditor4/2506/b84342e8ebf8b988fac109c3b846fe3f983741be.jpg" /></figure>[전남인터넷신문]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오는 9월 3∼5일 도쿄를 시작으로 솔로 일본 전국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최강창민은 도쿄에 이어 이시카와, 홋카이도, 효고,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사카, 아이치 등 8개 지역에서 총 18회에 걸쳐 팬들을 만난다.SM은 "이번 투어는 최강창민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투어인 만큼, 보컬리스트로서 그의 진가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칠 것"이라고 소개했다.최강창민은 지난 5일 2022년 발매된 두 번째 솔로 앨범의 수록곡을 일본어로 부른 새 싱글 '마니악'(Maniac)도 발표했다. 이 곡은 뮤지컬풍의 활기찬 피아노 선율과 최강창민의 가창력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이다.</div>

[전남인터넷신문]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오는 9월 3∼5일 도쿄를 시작으로 솔로 일본 전국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9월 도쿄에서 첫 솔로 日 투어 스타트

<div><figure><img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6/09/30000996002_1280.jpg" /></figure>[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52) 회장의 맏딸 문서윤(23)이 테디의 소속사에서 내놓는 신인 혼성그룹으로 전격 데뷔한다.더블랙레이블은 9일 공식 계정을 통해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아일릿을 탈퇴한 영서, 빅히트 출신 조우찬, 베일리석, 모델 이채원과 함께 정유경 회장의 딸인 문서윤의 모습이 담겼다.문서윤은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를 졸업한 뒤 더블랙레이블에서 연습생으로 준비 기간을 거쳤다. 데뷔 이후 문서윤은 영어이름 '애니'로 활동할 계획이다.<figure><img src="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5/06/09/30000996001_1280.jpg" /></figure>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23일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랙레이블이 미야오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으로 K팝 산업에서는 비교적 드문 혼성 그룹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문서윤은 신세계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맏딸이다. 지난해 신세계의 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문 씨는 어릴 적부터 걸그룹이 꿈이었다. 하지만 정유경 총괄사장은 문 씨가 외조부처럼 컬럼비아대 학생이 되길 바랐고, 문 씨는 그 바람을 이뤄준 뒤 자신의 길을 간 것"이라 밝힌 바 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div>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52) 회장의 맏딸 문서윤(23)이 테디의 소속사에서 내놓는 신인 혼성그룹으로 전격 데뷔한다.

'신세계그룹 회장 딸' 문서윤, 테디가 만든 혼성그룹으로 전격 데뷔

그룹 있지 예지가 9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있지 예지 '매력적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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