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담비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한 보람이 있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허리 쪽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그의 배에는 선명한 복근이 도드라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출산했다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대단하다” “출산 7개월 된 애 엄마 맞아?”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올 4월 딸 해이를 출산했으며,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