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폐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된 후 정치적인 결정이 교육 현장을 괴롭힌다고 비판했다. 조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교육에 대한 논리가 아니라 정치적인 논리라며 건의를 반박했다. 말미에, 조 교육감은 72시간 동안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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