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은 작곡비 사기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유재환은 A씨에게 작곡비 130만 원을 받았지만 곡을 주지 않았고, 식비를 빌려도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또한 아직 곡을 받지 못한 채 유재환이 추가로 돈을 빌려달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더해 성희롱 발언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유재환은 사생활을 비공개로 변경했지만, 해당 사실은 확인됐다. 1989년생으로 '무한도전'을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방송 및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체중 감량과 결혼 준비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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